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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인터파크쇼핑, 유로화 강세에 온라인 명품 매출↑

인터파크쇼핑에 따르면 유로화 강세에 온라인 명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인터파크쇼핑은 7월 3일까지 '출국 전 명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미우미우, 프라다, 구찌, 마르니, 메종마르지엘라, 메종키츠네 등 인기 명품 72개 브랜드 1645종의 명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최대 31% 세일을 진행하고 기획전 페이지에서 3%, 5%, 13%의 추가할인쿠폰 3종을 증정한다.

 

인터파크투어 패키지여행과의 협업으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7월 3일까지 기획전에 소개된 인터파크투어의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 중 총 50팀을 추첨해 출국하는 날에 맞춰 공항에 위치한 인터파크투어 부스에서 아페쎄 인디고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 유로화·달러화 강세에 온라인 명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인터파크쇼핑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대비해 2023년 상반기 명품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이 263% 증가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해외여행이 다시 자유로워졌지만 유로화 환율의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면세점이나 현지 아울렛의 명품 쇼핑에서도 가격에 대한 이익을 크게 체감하기 힘들어지자, 편리한 온라인 명품 쇼핑에 눈길을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