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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롯데홈쇼핑, 초복 앞두고 간편 보양식 판매

롯데홈쇼핑은 7월 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간편 보양식을 집중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장어,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을 집중 판매하는 '으랏차차 릴레이 초복식품대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갈비탕, 불고기 등 간편 보양식 주문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17일 최유라쇼에서 판매한 설성목장 한돈불고기는 20분 만에 약 4000세트의 주문건수를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장어, 삼계탕 등 인기 간편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으랏차차 릴레이 식품대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4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생방송 상품 3회 이상, 총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2만원을 지급한다.

 

다음 달 4일 오후 3시40분 유명 민물장어 맛집 '베풀장어'의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를 단독 출시한다. 5일 오후 5시 40분 식품 전문 프로그램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는 지난해 매방송 평균 5000세트 이상의 주문건수를 기록한 '김나운더키친 토시살 한판 명작'을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