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이달부터 20대 청년의 GS25 신규 개점에 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본부 보증금을 면제한다.
2023년 기준 창업 활성화 지원금 혜택을 제공 받는 대상은 만 19세(2004년생)~만 29세(1994년생)이다. 해당 연령대 신규 가맹점주가 임차보증금, 임차료 및 시설투자 등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 (GS2타입) 신규 매장을 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 활성화 지원금(300만원 지급)과 본부 보증금 면제 혜택(2000만원)을 받는 20대 가맹 경영주는 편의점 최소 창업 비용(GS2타입 기준 4270만원)을 고려할 경우 54% 이상의 투자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S25는 이달부터 해당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청년 예비 경영주 모집에 돌입했다. 일정을 고려했을 때 창업 활성화 지원금 등의 첫 지급 시점은 8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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