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보도자료

GS25, 20대 청년이 점주가 되면 300만원 통큰 지원

GS25가 20대 청년들의 편의점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활성화 지원금 300만원 지급, 보증금 면제 혜택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다. /GS리테일

GS25가 이달부터 20대 청년의 GS25 신규 개점에 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본부 보증금을 면제한다.

 

2023년 기준 창업 활성화 지원금 혜택을 제공 받는 대상은 만 19세(2004년생)~만 29세(1994년생)이다. 해당 연령대 신규 가맹점주가 임차보증금, 임차료 및 시설투자 등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 (GS2타입) 신규 매장을 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 활성화 지원금(300만원 지급)과 본부 보증금 면제 혜택(2000만원)을 받는 20대 가맹 경영주는 편의점 최소 창업 비용(GS2타입 기준 4270만원)을 고려할 경우 54% 이상의 투자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S25는 이달부터 해당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청년 예비 경영주 모집에 돌입했다. 일정을 고려했을 때 창업 활성화 지원금 등의 첫 지급 시점은 8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