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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 시설 준공

ADC 신재우 대표, APR 팩토리 이용노 공장장,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신재하 부대표, 정재훈 상무(왼쪽부터) 등이 에이피알 팩토리 준공식에서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에이피알

에이피알이 1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 시설 '에이피알 팩토리' 준공식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팩토리는 약 700평 규모 시설로 20여 명의 개발 및 제조 인력이 상주하며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연간 생산 능력은 약 70만 대를 목표한다.

 

에이피알은 효율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경험이 풍부한 이용노 공장장을 비롯해 대기업 출신 전문 인력들을 다수 영입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로 대표되는 미래 뷰티 시장 선점을 위해 광폭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자체 R&D 센터인 'ADC(APR Device Center)'를 개소하며 자체 생산 역량 확보에 따른 글로벌 시장 개척 및 미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향후에는 헬스케어 영역까지 진출 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미래 뷰티 시장 선점을 위해 경계가 모호해지는 뷰티 및 헬스케어 구분선과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팩토리 준공을 시작으로 글로벌 미래를 동시에 개척하는 생산 역량을 갖춰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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