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보도자료

롯데홈쇼핑, 서울정진학교에 작은도서관 10주년 특별관 열어

롯데홈쇼핑이 19일 서울 구로구 정진학교에서 '작은도서관' 10주년 특별관을 열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심윤서 서울정진학교 교감,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김현진 서울정진학교 교장,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정진학교에서 작은도서관 74호점 개관식과 '작은도서관' 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이동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 김현진 서울정진학교 교장, 심윤서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의 '작은도서관' 사업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홈쇼핑은 10주년을 기념해 특수학교인 '서울정진학교'를 특별관 74호점으로 선정했다. 10주년 기념 도서관에는 폐의류 약 3톤을 섬유 패널로 가공해 서재와 놀이공간으로 구성된 친환경 학습공간 구축에 사용했다.

 

'작은도서관' 1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1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지난 4월 '작은도서관'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전국 작은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는 '작은도서관' 사업이 10주년을 맞아 서울정진학교에 74호점을 개관하게 돼 기쁘다"며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아이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