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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잠실 롯데월드몰서 팬들 만난다

29일 푸마 시티 팝업에 방문 예정인 '맨시티' 선수들 (윗줄 왼쪽부터 잭 그릴리쉬, 에데르송 모라에스, 마누엘 아칸지, 아랫줄 왼쪽부터 마테오 코바치치, 라이아 알레익산드리, 오스카르 보브)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티리움광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공식 파트너사인 '푸마'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맨시티의 친선경기 방한을 기념해 열린다.

 

팝업스토어 '푸마시티'는 맨시티 공식 유니폼은 물론 맨시티 선수들과의 만남을 포함해 전국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팝업을 위해 공식 유니폼도 특별 제작했다. '스페셜 폰트 저지'는 2023/24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공식 유니폼에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글자체를 적용했다. 30일 진행하는 방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직접 착용할 예정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만큼 소장가치가 높아 큰 인기가 예상된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시즌 맨시티가 달성한 트레블 우승 트로피들과 함께, 푸마가 공식 후원한 2019년부터의 유니폼들을 전시한다.

 

다양한 축구 게임에 참여해 미션을 성공한 고객에게는 '맨시티' 로고가 새겨진 키링, 부채 등의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9일에는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잭 그릴리쉬', '에데르송 모라에스', '마누엘 아칸지', '라이아 알레익산드리', '오스카르 보브' 등 '맨시티' 소속의 푸마 엠버서더 선수들이 팝업 현장에 방문해 총 100명의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잠실 롯데월드몰 3층 푸마 매장도 31일까지 '푸마X맨시티' 컨셉 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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