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19세기 뷰티샵을 재해석한 불리의 기존 매장 인테리어와는 달리, 최근 신제품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의 테마를 입힌 첫 매장이다.
불리는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을 테마로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의 스토리와 철학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희소성 있는 향을 찾는 니치향수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지하 1층에 있는 매장은 프랑스 정원 속 온실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유리 온실'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그린 컬러의 목재와 유리가 반사시키는 빛과 조명으로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정원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리 온실' 인테리어는 불리가 최근 출시한 '레 자뎅 프랑세 컬렉션'의 분위기를 현대적인 정원의 아름다움으로 해석해 낸 테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