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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일 한줄 뉴스

'갤럭시Z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갤럭시Z폴드4 지원금의 1/3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만, '갤럭시Z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사진은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폰 Z플립5와 Z폴드5 사전예약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삼성전자 갤럭시 플립사이드마켓에서 Z플립5와 Z폴드5를 체험해보는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모습. /뉴시스

메트로신문 8월 2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16.5% 감소한 503.3억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여성 고용률이 일본 등 주요국에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용현황과 관련해 남자와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큰 국가들 중 하나로 집계됐다.

▲정부는 1일 일본 정부가 오염수 처리방안을 논의할 당시 '고체화'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올해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 자격이나 고교별 추천 인원,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변동 사항이 많은 전형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졸업생 지원을 제한하며 지원 자격을 축소한 대학도 있어 수험생들은 변동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는 피해 당사자와 공동으로 1일 고(故) 박원순 전임 시장의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남부지방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차액결제거래(CFD) 미수금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 대비를 위한 대손충당금 규모에 따라 증권사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차전지주의 주도아래 투자 열기가 고조되면서 수탁수수료 수입이 호조를 보였는데도 일부 증권사들은적자로 반전되며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기술주 위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올들어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기술주들이 단기 조정을 받자 저가매수의 기회로 보고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 등 경기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어 빅테크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

▲'갤럭시Z폴드5'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갤럭시Z폴드4 지원금의 1/3 수준까지 떨어졌다. 다만, '갤럭시Z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이동통신 3시가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줄이지 않은 것은 플립5 판매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폴더5의 2배 이상이나 높다. 1일 이통 3사에 따르면 폴드5의 최대 공시 지원금은 24만원, 플립5는 최대 65만원으로 지원금 차이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뜨거운 용광로'하면 떠올랐던 기업인 포스코가 이제는 '철강'과 '배터리 소재' 두 날개로 날아오른다. 지난달 3일 포항제철소 준합준공 50년을 맞은 자리에서도 포스코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초점을 '철강'에만 두지 않았다. 대규모 투자 계획 속에 수차례 언급된 핵심 단어는 단연 '이차전지 소재'였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여름 휴가철 수백만원의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동차 구매시 적용됐던 개별소비세 인하(차량 가액의 3.5% 적용) 조치가 지난 6월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수요 진작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금융·부동산>

▲전세 사기와 역전세 현상에 따른 깡통전세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강제·임의경매 신청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카드사 5곳의 실적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 비용과 연체율이 오르는 등 업황이 악화했기 때문이다.

▲토스뱅크가 출범 2년을 앞두고 기업 미션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은행경험'으로 정했다.

▲올해 상반기 항공교통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의 84% 수준을 기록했다.

 

<유통>

▲백화점이 쇼핑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방학과 휴가 시즌인 8월이다. 하지만, 숨이 턱 막히는 날씨와 폭염주의보에 외부 활동을 꺼려하면서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인기다.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의 첫 국산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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