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구설수가 있으니 피싱을 조심하도록. 4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4년 이혼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
[소띠]
37년 약간의 방해가 있어도 할일을 해보자.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3년 젊어서 노후 준비를 해야. 85년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는단 말인가.
[호랑이띠]
38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만 쌓인다. 50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를 준다. 62년 동분서주해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 7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이 시작.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5년 도박성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8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용띠]
40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5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64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6년 생각지 못한 일로 고달픈 하루. 88년 땅이 꺼지면 어쩌나 하는 심리.
[뱀띠]
41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53년 인생은 결국에는 혼자 가는 길. 6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7년 다다익선(多多益善)도 양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8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말띠]
42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66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8년 어느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90년 연인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양띠]
43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55년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7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79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불러온다. 91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최후의 승자.
[원숭이띠]
4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5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6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8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닭띠]
45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5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9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남의탓 하지마라. 81년 이직보다는 현재에 충실. 93년 이성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개띠]
46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58년 인맥의 도움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70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82년 결실이 보이니 힘을 낼 것. 94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돼지띠]
47년 지나친 관심은 누구라도 지치게 한다. 59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1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83년 투자를 무모하게 덤비다가는 낭패. 95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이니 원하는 것은 말을 하라.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