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는 12일 인의 실체를 추적하고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악인취재기'를 오는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악인취재기'는 온갖 의혹과 음모로 악취나는 사건 현장을 추적해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악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폭로 저널리즘 다큐멘터리다.
'악인취재기'는 기존 뉴스의 틀과 형식적인 보도 문법에서 완전히 벗어나, 어둠 속에 감춰지고 가려진 악인들의 추악한 실체를 수면 바깥으로 낱낱이 끄집어내는 것을 최대 목표로 한다.
한편. 웨이브는 이날 범죄자로 연상되는 눈, 코, 입 등이 콜라주처럼 결합된 몽타주가 붙어있는 전봇대 모습과 '악인'으로 영상되는 실루엣에 초점을 맞춘 3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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