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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온라인몰 '레알리마켓'에서 '강소농 추석선물전' 진행

농촌진흥청은 네오게임즈와 협력해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상점 '레알리마켓'에서 '스마트강소농 추석 명절 선물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실속있는 선물을 주제로 전국 15개 지역 강소농이 생산한 2만~6만 원 대의 농산가공품을 선보인다.

 

주된 상품은 ▲전통 과자(한과, 정과, 전병, 양갱, 편강 등) ▲꿀·청·차(벌집꿀, 아까시꿀, 감로꿀, 오미자청, 매실 원액, 여주차, 도라지차, 우엉차, 생강차 등) ▲전통 장·기름(고추장, 된장, 간장, 참기름, 들기름) ▲과일·버섯(샤인머스켓, 표고버섯, 곶감, 녹각영지진액 등) 등이다.

 

'레알리마켓'은 네오게임즈의 온라인 농산물 상점으로 농진청은 지난해 2월 국내 육성 품종(국내 재배 포함)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홍보, 판매하고 있다.

 

조은희 농진청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명절에 우리 농산가공품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집중호우와 불볕더위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강소농 추석명절 선물전 포스터 /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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