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소비자 외식 물가안정 및 한우 소비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농협한우프라자에서 23일부터 28일까지 추석맞이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 세일'의 일환으로 전국 한우프라자 45개점에서 진행되며, 구이류·식사류를 최대 30% 싼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농협한우프라자는 농·축협이 직접 운영하는 한우전문 식당으로 농업인이 생산한 축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운영되며, 전국 각 지역의 명품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도 약 600여개 점포에서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한우 구이류(등심·안심·채끝) 및 불고기·국거리를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한우할인행사 매장 및 자세한 내용은 농협한우프라자 홈페이지 및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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