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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비치클린 활동...바다 환경 지켜

이니스프리가 지난 8월 올해 첫 번째 비치클린에 이어 지난 23일 올해 두 번째 비치클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바다 환경을 지키는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23일 제주 함덕 해변에서 '비치클린'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니스프리 앰버서더이자 스피커(SPEEAKER) 소속 인플루언서 김하정, 사단법인 세이브제주바다가 참여했다.

 

또한 세이브제주바다를 통해 사전 신청한 30명의 일반 참여자와 행사 스태프 10여 명 등 40여 명을 비롯해 제주 한달 살이나 제주 여행 중인 참여자도 있었다.

 

제주시 함덕 해변 둘레길을 2시간 넘게 돌며 진행된 이번 '비치클린' 결과, 스티로폼 조각, 버려진 낚싯줄, 그물, 페트병 등 해양 쓰레기 약 602.6㎏을 수거했다.

 

이니스프리는 앞서 지난 8월에도 양양에서 비치클린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무엇보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8월 일회용 현수막을 대신해 업사이클링 폐서핑보드를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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