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간 때문이야' 광고 2023년 버전을 대웅제약 헬스케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대웅제약은 '2023 간 때문이야'에 차두리 축구국가대표팀 코치와 김아영 배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MZ세대 직장인을 연기해 인기를 끌고 있는 김아영이 출연하는 만큼 광고 줄거리는 회사 사무실에 '우루사맨' 차두리가 등장하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대웅제약은 광고에 '간이 풀려야 피로가 풀리죠'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우루사는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를 개선하는 효능을 보인다.
우루사의 주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은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B군을 포함해 피로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에너지 대사 작용을 돕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고를 비롯해 여러 이벤트를 기획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우루사로 간기능 개선과 피로회복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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