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9일 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9일 월요일

 

[쥐띠]

 

36년 나 말고 상대방의 분주한 일상을 배려해보도록. 48년 걱정이 해소되고 편안하다. 60년 조상님 뜻이 하늘같다. 72년 다음 초하루에는 조상님을 위한 기도를 올려보자. 84년 해마다 맞이하는 생일이지만 오늘은 각별하다.

 

[소띠]

 

37년 산해진미를 즐기는 식탐은 줄여야. 49년 단적으로 식탐과 복은 반비례한다고 했으니. 6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3년 손재수가 있으니 서명에 유의. 85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호랑이띠]

 

38년 자녀의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50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62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4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8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토끼띠]

 

39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확인. 5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다시 도전. 63년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날아갈 듯. 7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87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용띠]

 

40년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날. 52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6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76년 바람 불고 햇살이 비치듯 순조롭게 풀린다. 88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뱀띠]

 

41년 주변의 어려움에 위로의 마음을 함께 하는 것도 베품. 53년 힘든 일은 친구의 도움으로 해결. 65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살펴보라. 7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89년 과거에는 먹을 것에 올 인하던 때도 있었었다.

 

[말띠]

 

42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5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66년 몸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8년 다언수궁多言數窮말이 많으면 자주 곤경에 빠진다. 90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니 힘내보자.

 

[양띠]

 

43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고 골짜기가 변하여 언덕이 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지만. 67년 지성을 갖추고 소통과 협력을. 79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게 된다. 91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있으면 감화를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56년 남의 말은 사흘을 못가니 신경 쓰지 마라. 68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나 드러내지 마라. 80년 많이 먹으면 급체한다. 92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내버려 둬야 미래가 진행.

 

[닭띠]

 

45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57년 설득은 이율배반적이지 않은 말에 솔선수범이다. 69년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는 통설도 있지마는. 81년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마음을 정리. 93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덕을 베풀자.

 

[개띠]

 

46년 풍수를 몰라도 볕이 잘 드는 곳이 좋은 집터 아니겠는가. 58년 배산임수란 생존의 기본. 70년 인수 운이 호전되어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82년 행운의 아이템은 치맥. 9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돼지띠]

 

47년 죽음이 나에게 닥쳐온다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맞이할 것인가에 생각해보시길. 59년 베푼다는 것이 나를 위하는 방법. 71년 사랑타령은 전시물 일뿐. 83년 운전조심. 95년 이로움만 보고 해로움을 살피지 않으면 어둠이 올 것.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