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DGB생명

신한라이프는 실손보험과 일반 정액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신한 홈닥터의료비보장보험'을 출시했다./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의료비 부담이 적은 상품을 선보인다.

 

◆ 급여의료비 최대 2000만원 보장

 

신한라이프는 실손보험과 일반 정액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신한 홈닥터의료비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질병 ▲재해 ▲입원 ▲통원 등 연간 본인부담 급여의료비(요양병원, 정신병원 제외) 총액이 100만원을 넘으면 단계별로 본인부담금을 보장한다.

 

종속특약 가입 시 연간 본인부담 급여의료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최초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매년 계약일 기준으로 주계약 보장 금액이 새롭게 충전돼 만기까지(연간 1회) 동일하게 보장한다.

 

최소 보험료는 1만원으로 15년 만기이며, 전기납 상품이다. 일반형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실손보험이 있는 고객이 가입하면 더욱 촘촘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고객 관점에서 꼭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고민해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GB생명보험 ci./DGB생명보험

DGB생명보험이 계약유지율 1위를 달성했다.

 

◆ 89.8%, 평균(80.4%) 웃돌아

 

DGB생명보험은 전사적 노력 끝에 올해 상반기 13회차 계약유지율 생명보험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89.8%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을 기록해 업계 평균(80.4%) 보다 9.4%p(포인트) 높았다. 전체 22개 생보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업계 전반이 장기 유지율 감소 추세인 가운데 25회차 유지율은 74.9%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p 증가했고 업계 평균인 63.1% 보다 11.8%p 높다.

 

DGB생명보험 관계자는 "유지율 관리가 중요하다는 전사적 노력이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계약유지율을 비롯한 고객 만족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