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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위, 비리 공무원 뒷북 수습책에 강한 질타

수십 억대 비리공무원 행정사무감사 특위를 위해 제30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경북 포항시의회는 10월 5일 오전 수십 억대 비리공무원 행정사무감사 특위를 위해 제30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안병국 시의원(국민의힘, 중앙·양학·죽도동)은 공무원들의 정기적인 순환 보직 원칙이 무너진 점을 지적하고 인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그리고 김성조(무소속, 장성동)·김상민(더불어민주당, 두호·양덕·환여동) 시의원은 한 사람의 비리 공무원으로 인해 50만 시민들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하였다.

 

이어 자치행정위워장인 박희정의원(더불어민주당, 효곡·대이동)은 평소 포항시의 자료제출이 소홀하고 비협조적인 점을 강조하였고, 이날 김 부시장은 답변에서 외부 회계감사 도입, 고지서 전자문서화 등 재발 방지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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