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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홈플러스, 다양한 포도 행사 열어...알뜰 소비 트렌드 선도

홈플러스가 다양한 포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

알뜰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홈플러스가 다양한 품종의 포도와 연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제철 과일인 포도 전 품목을 할인하는 '포도 유니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각종 와인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와인데이'도 연다.

 

홈플러스는 '포도 유니버스' 행사를 통해 포도 전 품목을 '8대 카드'로 결제 시 각 3000원 할인한다.

 

오는 12~14일 3일 동안 열리는 '와인데이' 행사에서는 '라크라사드 와인 2종(까베르네쉬라, 샤도네이)'과 '코디치 와인 2종(화이트, 르쏘 스위트)'을 각각 8900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베리류의 과일향과 탄닌, 산미가 조화를 이뤄 교과서 와인으로 불리는 '텍스트북 나파 까베르네쇼비뇽'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브레드 앤 버터 와인 3종(까베르네쇼비뇽/샤도네이/피노누아)'은 '8대 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무엇보다 포도를 활용한 연관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포도먹고 자란 국내산 삼겹살/목심'은 오는 14~15일 8대 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청담동 믹솔로지 바 시그니처 칵테일로 샤인머스캣과 라임주스의 풍미를 담은 '블랑 앤 블랑' 캔 칵테일은 3캔 9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포도 음료 2종은 1+1으로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주말 나들이에 없어서는 안 될 대표 인기 먹거리도 엄선했다. 8대 카드 결제 시 '호주산 안심(100g)'은 3990원, '올해 첫 수확한 타이벡 밀감(2.8㎏)'은 1만299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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