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쥐띠]

 

36년 시집간 딸은 남과 같다지만 지금은 효녀. 48년 시대가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60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72년 구설로 불편해도 인내하자. 84년 오랜 적선이 다시 돌아온다.

 

[소띠]

 

37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49년 인맥으로 귀한 정보를 얻게 된다. 61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3년 힘든 일은 윗사람의 도움을. 85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

 

[호랑이띠]

 

38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현실을 파악. 5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62년 구름이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74년 집중력이 떨어진다. 86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토끼띠]

 

39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 5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3년 원칙을 따르고 순리대로 행동하라. 7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손해를 본다. 87년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니 처음의 마음으로.

 

[용띠]

 

40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하고 기쁨. 52년 배우자가 고생을 알아주니 행복. 64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6년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기술공부 시작. 8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뱀띠]

 

41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6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77년 심신이 고단한 하루. 89년 문서운이 있으니 토끼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말띠]

 

4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54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하라. 66년 꿈 이야기는 미래를 암시하니 지나치지 말도록. 78년 초지일관하여 책임을 완수. 90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양띠]

 

43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 5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67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받으러 온다. 79년 출근에 지각하지 않도록. 91년 무슨 일이든 실행이 따라야 결과가 있기 마련.

 

[원숭이띠]

 

44년 누구를 만나든 기 죽지 말아야. 5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8년 양보와 타협을 잘해야. 80년 좋은 일 하고도 욕먹는다. 92년 작은 성공이라도 하려거든 언제 어디서든 시작이 있어야 할 것인데.

 

[닭띠]

 

45년 이웃간 친분이 두터울수록 예의와 경우를 지켜라. 57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69년 생각을 많이 하면 오히려 기회를 놓칠 수가. 81년 음주의 사고위험. 93년 변화란 어느 분야에서든 필요로 하는 결과의 필수조건.

 

[개띠]

 

46년 매일 즐겁게 새로워야 늙지 않는다. 58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70년 하루가 지루하고 권태롭다. 82년 단숨에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기보다는. 94년 꿈과 희망은 허공에 떠다니고 있는 헛된 일이 아니다.

 

[돼지띠]

 

47년 종일 바쁜 하루. 59년 꽃이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1년 말 잘하는 것도 능력. 83년 금전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난다. 95년 무슨 일이든 잘 해내는 사람이 있고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찌 급여가 같기를 바라는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