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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동국제약, 전국 국립공원에 '구급함' 설치

동국제약이 전국 주요 야영장 및 대피소에 야영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구급함을 마련하고 있다. /동국제약.

동국제약이 안전 사고를 대비하고 안전한 캠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28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5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날 행사에서 탐방객들에게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배포했다.

 

동국제약은 앞서 지난 2009년 국립공원공단과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과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동국제약은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덕유산, 지리산 등 주요 15개 야영장과 설악산 등 8개 대피소에 구급함과 구급용품을 설치했다. 구급함에는 상처연고 마데카솔연고를 비롯해 마데카습윤밴드, 모기기피제 디펜스벅스, 구급용품 6종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