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7일 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7일 화요일

 

[쥐띠]

 

36년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니 멀리 있는 길은 나서지 말자. 48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60년 김씨 친구가 행운을 준다. 72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8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소띠]

 

3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49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61년 승진으로 어두운 터널이 열린다. 73년 신념으로 일을 추진하자. 85년 원망하기보다는 마음에서 긍정에너지를 선순환시키도록.

 

[호랑이띠]

 

38년 여우가 죽을 때는 제가 살던 쪽으로 머리를. 50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2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74년 늘 책을 놓지 않으면 장래가 보장. 86년 응어리진 상황을 명상으로 환기를.

 

[토끼띠]

 

39년 자녀가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5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5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7년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동서고금 진리.

 

[용띠]

 

40년 근심하는 빛이 얼굴에 가득. 52년 리더십의 근본은 솔선수범이다. 6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기쁨. 7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8년 연인에게 기대를 접으니 마음은 편하다.

 

 

 

[뱀띠]

 

41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3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65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7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을 받는다. 8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말띠]

 

42년 내일이 입동이니 햇살도 자리를 내주어야 하듯 인생길도 마찬가지. 54년 남의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 66년 물고기를 잡으려면 그물 어망을 쳐야. 78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0년 제사음식에서 어찬은 동쪽에.

 

[양띠]

 

43년 나무 손질의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55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현재에 감사해야. 67년 글을 여러 번 옮겨 쓰면 착오가 생긴다. 79년 이사준비를. 91년 계절에 맞춰 살아간다는 것은 순기능의 선물.

 

[원숭이띠]

 

44년 투자 권유의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56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68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80년 돌아오지 않는 나그네 사랑은 슬픔만. 92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닭띠]

 

45년 씨를 뿌리고 거둬야 하는 데 이제야 인식을. 57년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 69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해야 한다. 81년 열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도록. 93년 포기하지 말고 최소한 한 가지 일이나 기술에 능통하게 실력을 쌓자.

 

[개띠]

 

46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듯 개운한 날. 5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2년 재물이 많아지니 신명. 94년 고민이 많으나 남쪽에서 귀인 상봉하여 해결책이.

 

[돼지띠]

 

47년 매매는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59년 듣는 사람 보는 사람이 많다. 71년 과일을 수확하듯 노력이 먼저. 83년 미움이 있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마음을. 95년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