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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JW중외제약, '2023 적십자 바자 행사' 참여...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지난 10월 31일 JW생활건강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여했다. /JW생활건강.

JW중외제약이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JW중외제약의 건강생활용품 전문 기업 JW생활건강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JW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 제품을 비롯해 신발 탈취제 브랜드 '그랜즈레미디',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피톤케어',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 등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JW그룹은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국내 최초 장애인 미술 공모전인 'JW 아트 어워즈'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23명의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이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표준사업장 '그린주의'와 디자인 업무 협약을 체결해 '그린주의'가 JW그룹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홍보물에 대한 디자인과 인쇄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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