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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호캉스와 더불어 특별전도 선보여

웨스틴 조선 서울이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특별전' 관련 패키지를 기획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이 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오는 2024년 2월 29일까지 'J&워너브러더스 100주년 셀러브레이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셀러브레이션' 특별전을 관람하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앞서 지난 봄, 웨스틴 조선 서울은 '에드워드 호퍼' 전시와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번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셀러브레이션'은 오는 18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1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워너브러더스의 장르를 불문한 명작들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워너브러더스를 상징하는 워터타워를 비롯해 해리포터의 위저딩 월드, 배트맨과 원더우먼의 DC코믹스, 루니 툰과 톰과 제리의 애니메이션 존, 프렌즈와 같은 티비시리즈 존 등이 있다.

 

또 워너브러더스 대표작들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자료 등도 공개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이번 패키지를 예약한 모든 고객에게 입장권 2매뿐만 아니라 100% 당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선물로 특별전을 기념하는 한정판 엽서도 증정한다.

 

아울러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객실과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서울 시내 전경을 감상하며 조식과 칵테일 아워를 즐길 수 있는 웨스틴 클럽 라운지 혜택이 제공되며 워너브러더스 특별전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특히 주니어 스위트 투숙 시에는 웨스틴 클럽 라운지 3인 이용 혜택이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전시 관람 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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