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동서식품, '카누와 함께 그린 내일’ 카누 캡슐 수거에 나서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소비자와 함께 자원순환 활동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카누와 함께 그린(GREEN) 내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협력해 카누 캡슐 커피를 마시고 남은 알루미늄 캡슐을 수거해 재활용할 방침이다.

 

수거 대상은 카누 바리스타 전용 캡슐과 카누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이다. 카누 캡슐 전용 수거백에 사용한 캡슐을 모아 밀봉한 후 카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거 신청하면 된다.

 

수거된 캡슐은 알루미늄과 커피 찌꺼기로 분리 후 자원순환된다.

 

또한 카누 캡슐 전용 수거백은 카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머신 또는 캡슐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캡슐 커피를 마신 뒤 간편하게 캡슐을 분리배출하고 나아가 자원순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