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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NH농협생명·한화손보·DB생명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

 

◆ 역사학자 이익주 시립대 교수 초빙 강연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역사 속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조명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초빙한 이익주 시립대 교수는 고려시대의 사회 이슈를 조명했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활동들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강은 올해 5월에 첫 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인구 ▲소통 ▲거시경제 ▲AI인공지능 ▲역사 속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글로벌, 디지털 세상에서 NH농협생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상품, 서비스, 기술개선과 함께 시대를 앞서나가는 인적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 봉사단은 지난 23일 경기도 퇴촌면에 자리한 경안천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전문가와 함께 철새 서식지에 적합한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생태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생태계 보전 활동에 나섰다.

 

◆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인공둥지' 설치

 

한화손해보험 봉사단은 지난 23일 경기도 퇴촌면에 자리한 경안천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전문가와 함께 철새 서식지에 적합한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생태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새가 계절에 따라 서식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식물의 수분과 씨앗의 확산, 영양분 순환 및 유기물 처리 등 생태계의 흐름 과정을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 고려해 기획했다.

 

철새들의 쉼터인 경안천 습지는 현재 천연기념물 제 201호 고니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흰목물떼새, 금개구리, 삵 등 다양한 동·식물들의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과 기록활동도 병행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서식공간을 확보하는 노력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밑거름"이라며 "회사도 전국 네트워크 거점을 활용해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범국민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DB생명

DB생명이 마약 근절 캠페인에 나섰다.

 

◆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DB생명은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범국민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이 추진하고 있다.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김용태 한국대리점협회 회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을 추천했다.

 

김 대표이사는 "최근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층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DB생명도 많은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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