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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동국제약, '마데카 초순수 여성청결제'에도 '병풀' 담아

동국제약이 동국제약만의 피부 과학을 활용해 '마테카 초순수 여성청결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동국제약.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나 제품을 뜻하는 '팸테크'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동국제약도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으로 '마데카 초순수 여성청결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데카 초순수 여성청결제'는 병풀추출물과 동국제약의 독자성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병풀산소수 콤플렉스와 차전초, 한련초, 신선초 등 초(草) 성분을 조합한 초순수 콤플렉스가 담겼다.

 

이번 신제품은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의 산성도를 유지하면서 건강한 Y존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항균인체적용시험(균 3종 동시 진행), 소취 테스트 등도 완료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마데카 릴랙싱 바디오일·괄사 세트'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