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7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07일 일요일

 

[쥐띠]

 

36년 초대는 감사하나 지출이 과하다. 48년 과감한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60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날. 72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 행동 실수를 한다. 8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소띠]

 

37년 충분한 휴식과 따듯한 위로가 필요.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61년 지금부터라도 노후를 준비해야. 73년 이웃사촌이 멀리 있는 형제보다 낫다. 85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먹는 것을 조심. 50년 재혼은 때가 아니다. 6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74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86년 계획을 세워야 하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토끼띠]

 

39년 해왔던 목공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51년 신세를 진이에게 다시 은혜를 갚는 날. 6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이라는데. 7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87년 비바람이 몰아치니 외출을 자제해야.

 

[용띠]

 

40년 안목을 넓히고 고집을 피우지 마라. 52년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64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76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봐야. 88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 없다.

 

[뱀띠]

 

41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5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65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77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9년 가장 우선순위는 가족에게 두어야 한다.

 

[말띠]

 

42년 이사계획이 미루어지니 마음이 조급. 54년 자식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 6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독이 된다. 78년 업무에 밝다 보니 늘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90년 부모와 같이 사는 것도 내 팔자에 있으니.

 

 

 

[양띠]

 

43년 보상이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다. 5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67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주변을 사랑하자. 79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91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일을 그르친다.

 

[원숭이띠]

 

44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 56년 돌아가신 조상님의 태산 같은 은혜를 깨닫는다. 68년 친구의 이간질에 흔들리지 말 것. 80년 항상 이해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보라. 92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명상을 하면서 주변 정리를.

 

[닭띠]

 

45년 된다고 된다고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57년 매매는 인맥을 통한 정보수집이 수월하다. 69년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는다. 81년 귀인을 만나서 학업에 열중하게 된다. 93년 화장이 진하면 귀신 잡아먹는 것 같으니.

 

[개띠]

 

46년 상대방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5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70년 목표가 높지만 용기를 내자. 82년 지는 태양을 이제 막을 도리가 없다. 94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이니 실력을 갖추자.

 

[돼지띠]

 

47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59년 헛된 희망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71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83년 신용 있는 사람을 믿는 것도 자산. 95년 잘못된 인연은 사람의 격을 하천 하게 하니 가릴 줄 알아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