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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3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2023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업무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9일까지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국유재산 관계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재정부 주최 '2023년 국유재산 관계기관 워크숍'을 주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2024년 국유재산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국유재산 담당자 의견 수렴 및 실무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 관리에 기여한 26명에 업무유공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코는 국유재산 관계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지원 및 협업 사례에 대한 전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실시한 국유재산 총 조사에 따른 용도폐지 대상 국유재산의 인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2024년 국유재산 정책방향은 국유재산의 활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창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유재산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국유재산의 가치 제고와 국민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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