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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포항 북구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위원장, 내년 총선 출마선언

오중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

경북 포항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중기 위원장(포항 북구)이 1월 29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프레스룸에서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오 후보자는 20 년 이상 야당정치인으로서 보수의 성역인 경북 포항에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문재인 정부시절에는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재직하며 포항시 발전을 위해 예산확보와 각종 민원해결에 최선을 다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마의 변에서 경북 제1도시 포항의 위상정립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인식전환과 함께 인구와 세수감소, 부동산 정책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구조, 지방정치, 지역주의, 사회적 약자 보호, 청소년들의 좌절과 여성일자리창출 등과 함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의정활동의 기회가 온다면 최우선 과제로 두고 배전의 노력을 할 것이라 호소하였다.

 

오중기 출마후보자는 이제 우리 지역은 제철보국에 이어 이차전지 보국에서 바이오 보국으로 탈바꿈해 100년 먹거리 준비를 해야 할 기로에 섰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제21대 포항 북구 총선에서 31.39% 득표율을 획득해 중앙정치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포항시의회 박희정(자치행정위원장), 김상민, 전주형, 김은주, 최광열, 김만호 의원(전원 더불어민주당)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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