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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삼성바이오로직스, '2024 임원인사' 성과주의 내세워 차세대 인재 발탁

윤종규(왼쪽부터), 이상명, 조성환, 홍연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차세대 지도자를 발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나이와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창출하고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4명의 상무 승진이 이뤄졌다. 승진자 가운데 윤종규 상무는 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기획그룹장, 글로벌운영팀장, 제조기획팀장을 차례로 지내며 효율적인 생산 물량 관리를 통해 최대 매출 달성을 주도해 왔다.

 

윤종규 상무와 같은 1977년생인 이상명 상무는 사업 운영과 기획을 담당하며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그는 바이오에피스 PM그룹과 기획그룹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조성환 상무는 지난 2016년부터 바이오로직스에서 공무지원파트, 총무팀장(겸 ESG그룹장), General Affairs팀장 등을 두루 거치며 대외협력 및 인프라 부문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인사에서 유일하게 80년대생인 홍연진 상무는 전사 품질 역량 강화 및 품질 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여성 임원으로 이름이 올랐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 발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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