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가 팝업 매장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관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바이컬러'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성수에 위치한 무신사 스튜디오 3층에서 '바이컬러, 마이 컬러!'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컬러는 바이컬러의 팝업 매장을 지난 9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인다.
'나의 컬러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나에게 맞는 색을 찾고 그 색을 매개로 구강 상태에 맞는 구강 관리 제품을 찾는 과정이 펼쳐진다. 물방울 형태의 반구형 돌림판, 서랍 등을 활용해 구강 고민에 필요한 제품을 색상별로 소개하고 있다.
또 '바이컬러'를 상징하는 세가지 색상인 빨강, 파랑, 노랑으로 꾸며진 공간들은 바이컬러만의 개성과 감성을 나타낸다.
지난 1일에는 바이컬러 브랜드 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박세정, 이가흔, 이지연 등 셀럽과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