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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삼성생명·현대해상·KB라이프생명

삼성생명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오픈했다./삼성생명

삼성생명이 본인 확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 모바일 운전면허증 활용 본인 확인

 

삼성생명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 서비스는 삼성생명 고객플라자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거래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실물 신분증 없이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만으로도 본인 확인이 필요한 각종 보험 관련 업무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 고객플라자에서는 고객이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창구 모니터에 제시된 QR코드를 촬영 및 인증하는 방법으로 본인 확인을 완료할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비대면 실명인증 방식 중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하면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자동 연결돼 안면인식 등 본인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본인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되는 경우에도 신속히 본인 확인 서비스에 접목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구세군 모금활동에 나섰다.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현대해상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은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의 보험료 설계 서비스 이용 및 가입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이 보험 가입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3만원 상품권, 선착순 1000명 기프티콘

 

KB라이프생명은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의 보험료 설계 서비스 이용 및 가입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보험료 설계 서비스 이용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월보험료 설정 후 진행할 수 있다. 마케팅 동의 및 본인인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경품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최대 3만 원 한도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또는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 시 최대 3만 원 한도에서 합산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월 동일 상품에 2건 이상 가입할 경우 첫 번째 상품 가입 기준으로 1회에 한해 경품을 증정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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