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간편하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은 두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두뇌엔PS'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두뇌엔PS'는 뇌 기능 유지 및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인정 원료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뇌 인지질의 15~20%를 차지하는 '포스파티딜세린'은 최대 순도 70%까지 주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뇌 기능성 원료다.

'두뇌엔PS'는 소화와 흡수가 용이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다. 하루 2캡슐로 포스파티딜세린 하루 섭취 권장량인 300㎎을 복용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노화, 스트레스, 신체적인 피로, 수면 부족 등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다양하다"며 "인지 능력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직장인, 수험생 등 현대인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