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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 12월 19일자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 임석해 합참의장의 상황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하고 있다./뉴시스(대통령실)

<정책사회>

 

▲지난해 국제유가 등의 고공행진 탓에 국내 기업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년간 뒷걸음질했던 국내 체류외국인 수가 올해 가파른 증가로 전환하며 역대 최대에 달했다. 특히 청년층의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온열팩과 스키화 등 겨울 성수기 수입용품 등 47만개 제품이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에서 적발돼 국내 유입이 차단됐다.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등록이 오늘(18일) 시작된 가운데, 올해 수시 추가 합격 인원 등 기회가 기존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입시계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가 시내 전체 면적의 약 6.6%(39.8㎢)를 차지하는 한강에 울창한 숲과 녹색 쉼터를 만들고, 수질 오염원을 관리하는 등 시민 휴식처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콘텐츠 플랫폼 '서울런' 이용자의 성적과 수업 이해도가 상승하고 사교육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자본시장>

 

▲올해 신용위험 C, D등급으로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이 231개사로 크게 늘었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데다 고금리 여파로 금융비용 부담도 커진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은행과 증권사 등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사 269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IT상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3자 리스크 관리를 촉구했다.

 

▲정부 규제 방향성에 따라 증권사들이 종합금융투자사 인가를 받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신증권이 무난하게 '10호 종투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던 LS머트리얼즈가 18일 두 번째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새 주인 찾기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는 18일 향후 카카오 주요 계열사들은 합병·분할·인수와 주식 대량 거래시에도 준신위의 사전 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LTE·5G 구분 없는 통합 요금제와 중고폰 활성화 등 통신 요금 인하 정책을 발표한지 한달 가량 지났지만 주요 통신사들이 적극 동참하지 않아 실질적인 절감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삼성이 지원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치 한국 시장 철수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아프리카TV가 트위치 스트리머 구애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쇼핑의 성지'로 우뚝 섰다. 최근 리뉴얼한 8층 영패션관 '뉴스트리트(NEW STREET)'가 재단장 후 2030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매출도 70% 가량 늘어나는 등 신규 고객 유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가 소주에 붙는 세금을 낮춰 주류업계의 출고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인하 효과는 미비할 전망이다.

 

<금융·부동산>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금리가 오르고 있다. 리볼빙 누적 잔액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을 시행했지만 증가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 올해 총 16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국회를 통과한 것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KB국민은행은 직장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 영업점 5곳을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지점으로 시범 운영한다.

 

▲ DGB대구은행이 은행 내 증권계좌 무단개설 사태에 이어 지주 회장의 사법 리스크라는 악재를 연이어 마주쳤지만,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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