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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보전원 이달 '첫발'

 

 

환경보전협회가 환경부 산하의 전문 공공기관으로 거듭났다. 올해 환경정책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 시행으로 기존 '환경보전협회'에서 '한국환경보전원'으로 변경됐고,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출범 행사를 열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최근 신진수 초대 원장의 취임과 함께 조직과 인력(현재 임직원 220명)을 정비했다. △대국민 환경교육 △생태복원 △탄소중립·환경정책 홍보 등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본분에 충실하고, 환경보전을 통한 국민 생활 향상에 더욱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주 출범식에서는 국민·신뢰, 소통·협업, 자율·책임, '미래·혁신'이라는 4가지 한국환경보전원의 핵심가치 실현의지를 다졌다. 기관의 비전인 '지속가능한 국민생활 그리고 신뢰받는 환경보전 전문기관'으로 발돋움을 선포했다.

 

신진수 원장은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국가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기관의 이름에 걸맞게 환경보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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