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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홈플러스, 90일간 '판매 수수료' 면제...상생 협력 강화

홈플러스가 상생 협력 차원에서 신규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90일간 판매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중소 판매자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 '택배배송' 채널에 신규 입점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입점을 원하는 판매자가 '홈플러스 온라인 파트너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한 후 입점 승인을 받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점 후 90일간 판매 수수료가 0%로 자동 적용된다.

 

홈플러스가 이같은 정책을 내놓은 건 신규 판매자들의 정착이 채널 전반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분석에서다.

 

홈플러스는 지난 2022년 11월에도 3개월 간 '택배배송 신규 셀러 수수료 0%'를 진행한 바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당시 신규 판매자들의 월평균 매출은 약 2.5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3~11월 '택배배송'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뛰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밖에 홈플러스는 판매활동 지원을 위해 주차별 '한정수량 오픈런 데이'도 마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