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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우리술 문화 알리기' 웰리힐리파크와 협업

주향로는 국순당이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 공간이다. /국순당.

국순당이 우리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국순당은 강원도 횡성양조장에 위치한 주향로에서 지역 대표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우리술 문화 알리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 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체험' 및 농식품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견학, 새해맞이 마중 술 캠페인, 시음행사 등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막걸리 빚기 체험'은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강의는 오는 2024년 1월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체험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주향로 견학에서는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첨단시설에서 생산되는 현재 전통주 제조 과정도 볼 수 있다.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개별 견학도 가능하며 국순당 주향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국순당은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웰리힐리파크 성년 숙박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마중 술'로 '국순당 쌀 단팥'을 제공한다. '국순당 쌀 단팥'은 팥을 막걸리에 접목한 제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