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8일 목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8일 목요일

 

[쥐띠]

 

36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48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하지 마라. 60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72년 선배의 조언은 겸허히 듣자. 84년 행운이 찾아오니 가족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소띠]

 

37년 어느 방향도 거칠 것이 없다. 49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6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73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85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온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 50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62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74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86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51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63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5년 좋은 것이 좋게 좋은 것을 부른다. 87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준다.

 

[용띠]

 

40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5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64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76년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88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뱀띠]

 

41년 성공이 지척이니 계속 전진. 53년 주변에 적이 많으니 오만하지 말고 언행에 특히 주의. 65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77년 불평보다는 직무에 충실해라. 89년 기다리던 이직 소식이 마침내 온다.

 

[말띠]

 

4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방황. 54년 오늘 회의는 시간만 낭비한 듯.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78년 죽순은 비 온 뒤에 더 잘 자라니 역경을 참자. 90년 사귀던 정든 사람이 멀리 떠나간다.

 

[양띠]

 

43년 조상님 선한 일로 엉켜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다. 55년 하늘 아래 새것은 없다. 67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남은 것은 성공뿐. 79년 하나를 투자해 세 개로 돌아오는 좋은 날. 91년 먹고 싶은 것을 많이 선물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초심을 잃지 말고 늘 같은 자세로. 5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6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이 순조롭다. 80년 장미꽃이 발아래 활짝 피어난다. 92년 실력이 없으면 항상 초라해지기 마련이다.

 

[닭띠]

 

45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6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8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3년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마라.

 

[개띠]

 

46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좋을 듯. 58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7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긍정의 마음. 82년 카드게임에서 조커의 역할이. 94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다.

 

[돼지띠]

 

47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습득. 59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71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이다. 83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95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니 착각하지 말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