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4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용띠 동료가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48년 약간의 먹구름이 보이니 조심. 60년 팔짱 끼고 성공을 바라지 마라. 72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신념을 갖고 바르게 행동. 84년 공과 사를 분명히 따져야 하는 날.

 

[소띠]

 

37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49년 가족이 이해를 구할 일이 생긴다. 61년 문서 운이 있으나 결정은 내일로. 73년 오후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5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결실이 보인다. 50년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62년 바람이 불면 잠시 피해서 가자. 7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6년 가지 못 길에 미련을 두지 말자.

 

[토끼띠]

 

39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자신에게 온다. 51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경계. 63년 진취적 행동이 타의 모범이 된다. 75년 신용은 가장 큰 자산이며 기본이다. 87년 과거 인연으로 고마운 정보를 획득하게 된다.

 

[용띠]

 

4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2년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64년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76년 오후 환영받을 손님으로 초대. 88년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뱀띠]

 

41년 상대에게 기대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3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65년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77년 바쁜 날이나 실속은 접자. 89년 집을 짓기도 전에 중구난방(衆口難防)이 되지 않도록.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 마라. 66년 오늘 온종일 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78년 일이 힘들고 벅차지만 좋은 것을 부른다. 90년 지금껏 천지신명의 감응으로 결과가 아름답다.

 

[양띠]

 

43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55년 실망스러워도 포기는 아직 이르다. 6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7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조금은 천천히 해야. 91년 우물을 찾았으면 두레박은 만들어서 물을 뜨자.

 

[원숭이띠]

 

44년 어려운 일은 가족과 상의해서 처리하면 해결. 56년 인생이 덧없음을 느껴진다. 68년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80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92년 연인에게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닭띠]

 

45년 나이가 들면 양보하는 길을 택해야만. 57년 길이 끊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 69년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81년 구설수가 따르니 대화에 주의. 93년 투자에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아라.

 

[개띠]

 

46년 게으른 사람은 뭐든지 핑계만 댄다. 58년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니 안타까운 일. 70년 말이 씨가 되니 신중하게 뱉어라. 82년 속이 상해도 참아야 할 수밖에 없다. 94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돼지띠]

 

47년 시간 약속을 잘 준수하라. 59년 고소득 투자는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된다. 71년 자기 점검을 위해 작은 것도 소중히. 83년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순간 미래의 성공은 시작. 95년 칠전팔기도 있으나 칠종칠금도 있으니 지인 조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