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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 출시...모공 관리 제품 선봬

마몽드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스파 윈터가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를 소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모공 관리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마몽드는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를 출시했다.

 

늘어나는 패드를 손으로 잡아당기면 기존 7㎝에서 약 10㎝로 패드 면적이 확장된다. 이에 따라 피지선이 발달한 '나비 존' 같은 얼굴의 굴곡진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 고밀착 기능도 갖췄다. 또 통기성 있는 소재가 피부에 냉감을 전달해 즉각적인 모공 수축을 돕는다.

 

특히 바쿠치올 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불려 제거하고 수분을 채워 피지 생성을 예방한다. 레티놀 성분도 배합해 모공 주변 피부의 탄력을 강화한다. 마몽드는 꽃에서 찾은 성분에 첨단 스킨케어 성분을 결합한 '하이퍼 플로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이번 신제품 또한 출시 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모공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모공 개수와 부피, 면적 등이 감소하고 피지량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논코메도제닉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등도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