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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시안컵 4강 진출 횟수...한국 10회(1위), 중국 6회(3위)

제18회 아시안컵 본선이 열리게 될 카타르 내 축구경기장의 모습이다. 대회는 당초 2023년 6~7월로 예정된 바 있으나 지난 2022년 중국이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권을 반납했다. 이후 아시아축구연맹이 카타르를 대체 개최국으로 선정했다. 2022FIFA월드컵과 마찬가지로 북반구 겨울에 치러진다. /AFC 카타르 아시안컵 홈페이지 갈무리

 

 

대한민국은 그간 AFC아시안컵 대회 정상 문턱에서 수차례 쓴잔을 마셨다. 하지만 4강 진출 횟수로만 보면 역대 출전국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제17회 아랍에미리트 대회까지 무려 열 번 진출했다. 그중 우승 2회(준우승 4회, 3위 4회)를 기록했다.

 

이란이 아홉 번으로 그 뒤를 이었다. 우승 3회(3위 5회, 4위 1회)이다. 이어 일본·사우디아라비아·중국이 4강에 각각 여섯 번씩 올랐다. 일본은 우승 4회(준우승 1회, 4위 1회), 사우디는 우승 3회(준우승 3회), 중국은 준우승 2회(3위 2회, 4위 2회)로 집계됐다.

 

개최국 카타르는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처음 4강에 올라 우승컵까지 챙겼다.

 

24개국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는 1월12일(현지시간)부터 2월10일까지 경기장 9곳에서 치러진다. 조별리그는 총 6개 조이며 각 조 1포트에는 대한민국과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가 배정됐다. 한국은 E조, 일본은 D조, 이란은 C조, 호주는 B조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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