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아시안컵] 이라크, 일본 침몰시켰다...2-1 종료

19일 밤(한국시간)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이라크 대 일본 경기는 이른바 '도하의 기적'(스코어 2-2)과 연계돼 주목받는 경기였다.

 

지난 1993년 10월 열린 '1994 미국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은 종료 직전 이라크에 동점골을 내줘, 본선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당시 북한을 3-0으로 누른 대한민국(김호 감독)이 미국행 티켓을 따냈다.

 

일본은 이날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해 1-2로 추격했으나 결국 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