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3일 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3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의 신중한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48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매사에 신중. 60년 흰색이 오늘의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72년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이 따르니 언행에 주의. 84년 좋은 의사를 만나 병을 고친다.

 

[소띠]

 

37년 제 것이 아닌 것을 탐하다가는 망신살이 있다. 49년 말에도 품격이 있으니 고운 말을 쓰자. 61년 의도하는 바가 좋은 시작은 마무리도 좋다. 73년 하나를 양보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85년 장을 담가도 좋을 듯.

 

[호랑이띠]

 

38년 등을 상대방에게 보이지 마라. 50년 오는 사람도 막아야 할 때가 있고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2년 옆에 있는 친구가 이 씨라면 지금 은인이다. 74년 가끔은 포장이 중요. 86년 비싼 보석은 신분 상승일까.

 

[토끼띠]

 

39년 오늘 열심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1년 모든 일이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63년 아침부터 근심을 걷어가 준다. 75년 결과도 중요하지만 진행 과정을 잘 살피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87년 집착은 복을 훼손시킨다.

 

[용띠]

 

40년 자손으로 인한 기쁨이 충만한 하루이다. 52년 남의 떡이 훨씬 커 보인다. 64년 예의 바르고 올바른 행동이 당신의 품격을 높게 한다. 76년 행운이 충만한 날이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88년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생각.

 

[뱀띠]

 

41년 나쁜 날씨 탓만 말고 밖으로 나가라. 53년 어려운 일일수록 배우자와 상의해서 해결하라. 65년 가장 좋아 보이는 꽃이 나에게 해를 끼친다. 77년 마음 가는 대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89년 내 돈 주고 내 물건 사도록.

 

[말띠]

 

42년 소문만 무성한 잔치는 실속이 없다. 54년 멀리 보고 일을 진행하라. 66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항상 준비를 철저히 해라. 78년 아름다운 이성이 나를 홀리니 매사에 주의해라. 90년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 날.

 

[양띠]

 

43년 주저하지 말고 앞만 보고 정진하자. 55년 의외의 조력자가 나타난다. 주변을 잘 살펴라. 67년 자고로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이다. 마음을 다스려라. 79년 봄바람이 오니 계획을 실행. 91년 경영자라면 곡학아세를 경계해야.

 

[원숭이띠]

 

44년 마음은 우울하고 의욕이 없지만 그래도 웃으면 복이 온다. 56년 지나친 자존감은 주변을 힘들게 한다. 68년 주변의 시끄러움에 신경 쓰지 마라. 80년 새 사람보다 옛사람이 귀인이다. 92년 내일의 풍요는 배움에서 비롯되어.

 

 

 

[닭띠]

 

45년 싸우지말고 먼저 다가가자. 57년 현실에 만족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69년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81년 내가 없으면 하늘도 의미가 없다. 93년 세상살이에서 변화는 온다. 급하게 서두르면 업무 진행에 후회가 막급.

 

[개띠]

 

46년 남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온다. 58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는 것이 상책이다. 70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이다. 82년 이혼은 분별 있는 주관이 필요할 것. 94년 주변 조언에 귀를 기울여 손해 볼 것 없다.

 

[돼지띠]

 

47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우선 내가 편하다. 5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묻자. 71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가까운 곳에. 83년 상사의 인정을 받으려면 그 사람의 취미를 좀 살펴라. 95년 가족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중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