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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여부, 안성·청주·제주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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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내 농식품부 전경 /메트로경제

 

 

설을 앞두고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 중이다. 특히 전국 가금농가에서 발생한 바 있는 고병원성 AI가 야생조류에서도 최근 검출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으로 구성된 검역본부는 2일 전국 3곳의 야생조류 AI 의심사례에 대해 정밀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충북 청주(1월29일)와 제주(1월30일), 경기 안성(2월1일) 등 3곳에서 보고됐다.

 

지난 1월29일 청주 서원구 장암동에서 야생조류 사체에서 AI 의심사례가 나왔다. 또 제주시 하도리에서 포획된 철새, 안성 일죽면 청미천에 날아든 조류의 배설물에서 검사 대상 물질이 검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