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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패스트캠퍼스, AI 튜터 '캐미'로 자기계발 돕는다

패스트캠퍼스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AI 튜터를 도입했다.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는가 모든 강의에 AI 튜터 '캐미'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의 AI 튜터 '캐미'는 챗GPT 기반 Q&A 서비스로 수강생이 궁금한 사항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면 즉각 답해준다. 강의에 있는 내용뿐 아니라 챗GPT를 기반으로 하는 답변 모두를 교차로 반영한 답변이 제공돼 수준 높은 답변이 가능하다.

 

패스트캠퍼스 강사진이 모두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회사 업무 시간 내 직접 답변을 해주기 어려웠던 만큼 캐미가 빈 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자기계발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지 잘 모르는 수강생들에게도 강의를 추천해주는 등 다방면의 서비스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패스트캠퍼스는 캐미의 답변의 정확도 및 수준을 높이기 위해 6개월 이상 많은 비용을 투자하며 테스트와 대시보드 구축 했다.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의 수강생이 캐미를 이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