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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미래에셋생명]100세 시대 '나'를 위한 보장…'헬스케어 건강보험'

미래에셋생명 ci./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 이미지./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던 것과 달리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을 강화했다.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150여종(간편고지형 9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D.I.Y형으로 개발한 미래에셋생명 대표 건강보험 상품이다.

 

가입나이는 만 15세~75세까지고 납입기간 10년부터 최대 30년이다. 보장기간은 종신까지 가능하다. 납입 유형에 따라 ▲비갱신형(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갱신형, 건강상태에 따라 ▲일반형 ▲간편고지형(2N5)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반형은 특약 설계 시 동일 특약의 비갱신형과 갱신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복층설계로 '필요한 보장금액'을 '필요한 기간에 집중 보장'하면서도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관심이 많은 질병으로 사망률 1위인 '암'에 대한 보장 체계를 잘 갖추고 있다.

 

또한 최신 암 치료 트렌드를 반영해 암 치료 환자의 90%에 해당하는 통원 과 꿈의 치료로 불리는 중입자치료 등 횟수가 증가하고 비용이 많이 발생되는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주요 암 보장 특약 한도를 높이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암진단비 최대 2억원, 중입자치료를 보장하는 ▲항암방사선치료비 최대 5000만원, ▲암통원비 최대 80만원으로 최신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국민 상생을 위한 서비스 특약도 있다.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 단절 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를 드리는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헬스케어 건강보험의 주요 암 보장 한도를 상향하고 실직·중대질병·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 단절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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