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때로는 아랫사람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48년 투자에서 이득발생. 6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7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84년 남편은 권위적이나 신용이 있다.
[소띠]
37년 밤하늘의 별이 흐려지면 근심이 생기는 것 같다. 49년 기대를 한 만큼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6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하면 더 피곤. 73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포용을. 85년 취직으로 양복을 선사 받음.
[호랑이띠]
38년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도 몸이 아프면 집안 정리와 청소를. 50년 둘이 있어 느끼는 외로움이 혼자인 외로움보다 크다. 62년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74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애정이 있어야. 86년 동쪽문은 막아보라.
[토끼띠]
39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51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63년 심신이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7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천지에 길이 보인다. 87년 부모님 돌아가시면 가시밭길 천릿길이다.
[용띠]
4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52년 길 떠나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과 우산이 필수. 64년 의외의 조력자가 바로 앞에 있다. 76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없는 속 빈 강정.
88년 경험 없는 유통업에 투자하지 않도록.
[뱀띠]
41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53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라. 65년 오늘은 양보와 봉사가 미덕이다. 77년 집 나간 강아지를 애타게 찾지 않도록 미리 조심할 것. 89년 비밀스러운 만남은 조심.
[말띠]
42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4년 상하 협업이 이익을 준다. 6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7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90년 배우자와 불화는 결국 손해 발생.
[양띠]
43년 나라 밖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5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부리지 마라. 67년 이웃에게 불륜을 조장하지 마라. 79년 운동도 하면서 폭식하며 먹는 것을 조심하자.
91년 공연한 조급증으로 초조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일은 벌어지고 나서 용서가 무슨 소용인가. 56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68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는다. 80년 동서남북으로 오늘은 거칠 것이 없겠다.
92년 재물에 공방이니 돈거래는 나쁘다.
[닭띠]
45년 쉽게 얻어지는 것은 쉽게 나간다. 57년 자신을 알면 피해 가는 길도 있기 마련이니 걱정할 것 없다. 69년 판단력이 약하니 계약이 있다면 미루도록. 81년 창업보다는 월급 생활을. 9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개띠]
46년 자녀방문으로 하루가 행복하다.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 70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영업이익이 주어지는 날. 82년 급한 행동으로 골절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94년 시간의 흐름과 온도에 따라 과일은 익어간다.
[돼지띠]
47년 인생의 운기는 시간을 적용하지 않으면 성립될 수가 없다. 5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71년 양다리의 만남에 주의. 83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95년 사람은 인정과 냉혹함이 늘 존재.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