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7일 목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7일 목요일

 

[쥐띠]

 

36년 나라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4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땅도 넓은 법이다. 60년 원숭이띠와의 거래에 행운이 있다. 7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84년 구설수가 따르니 외출 조심.

 

[소띠]

 

37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4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픈 하루. 61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73년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조력자가 있어서 다행. 85년 배우자의 의견을 수렴.

 

[호랑이띠]

 

3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62년 좋은 말로 투자 속삭이는 이를 경계. 74년 골치 아픈 일은 상사와 상의해서 해결하는 것이. 86년 5시 이후 운전 주의.

 

[토끼띠]

 

3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사촌을 잘 보살펴라. 5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지녀라. 63년 할 일은 많은데 마음만 바쁘다. 75년 보이스피싱을 주의 낭패를 본다. 87년 안정을 위해 육체적으로 일해볼 것.

 

[용띠]

 

40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보관해 둬야 한다. 52년 동업자와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마무리된다. 6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6년 지나간 인연은 생각을 말자. 88년 새소리에도 하나하나 뜻이 있다.

 

[뱀띠]

 

4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5년 길 떠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77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하자. 89년 혼수 문제로 근심스럽다.

 

[말띠]

 

42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5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은 자제하라. 66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긴다. 78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90년 인생은 그냥 걸어가는 길이다.

 

[양띠]

 

43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 5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67년 예상외의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이 필요하다. 91년 항상 침묵은 금이라 했다.

 

[원숭이띠]

 

44년 문제가 생기면 자손들과 의논해서 해결. 56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68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음이다. 8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도 나온다.

 

92년 화분 갈이를 해서 집안 분위기를 변화.

 

[닭띠]

 

45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57년 상대의 실수를 포용하자. 69년 계획을 세워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81년 꾸준한 노력에서 탄생. 9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이다.

 

[개띠]

 

46년 배우자가 내겐 좋은 협력자이다. 58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0년 하나를 뿌려도 열 개로 돌아오니 기분이 좋은 날. 82년 학문으로 투자하여 앞날을 개척.

 

94년 부부간이라도 돈 문제의 쓰임을 구별.

 

[돼지띠]

 

47년 아침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과 속상할 일이 생긴다. 59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71년 결과가 있으니 즐겁게 행동하라. 83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힘내자. 95년 남의 돈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려 하는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