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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세계百, “고객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봄 기운 나눕니다”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의 무대를 관람하는 고객 모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3월 한 달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를 열고 고객과 예술적 소통을 지속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에서는 봄꽃과 함께 피아노를 마련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부터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즉석 공연(버스킹)부터 유명 아티스트들의 선율로 채워지는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는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