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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시작… "도덕성·전문성·비전 등 기준"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2일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했다. 유일준(가운데)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미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면접심사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2일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했다.

 

유일준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후보자 면접심사 모두발언에서 "저희의 첫번째 기준은 도덕성"이라며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더라도 국민이 공감하는 도덕성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과감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두번째는 전문성"이라면서 "몸 담은 분야에서 쌓아온 경력을 평가하고 그 역량이 의정활동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러한 점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 기준으로 "국가적 현안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들면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문제점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그런 대응 능력이 있는 분들을 추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례대표 제도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서 수요자인 국민이 원하는 훌륭한 국회의원들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하게 투명하게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전종학 공관위원은 "우리나라 각 분야 최고의 성과를 이뤘고 존경받는 많은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만나 뵐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 자리의 무게감과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면접 대상은 신청자 530명 중 전날 발표한 33명의 부적격자를 제외한 497명이다. 심사는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면접은 4인이 한 조로 구성돼 다대다로 진행되며, 1분 자기소개 후 질의응답을 한다.

 

한편 국민의미래 공관위는 국민의힘 공관위원 일부가 겸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에 동일성을 유지하고, 4년 전 미래한국당 공천 파동을 재현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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